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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테마파크 기업들 국내 박람회에 몰려온다
| 관리자 | 조회수 293

[노컷뉴스 채승옥 PD]

 

광동그랜저 국제 전시그룹(대표 WangZhaoYun)과 제이엠컴퍼니(대표 허재만)는 

지난 12일 올해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될 '2023 코리아 테마파크&어뮤즈먼트 페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맺은 광동그랜저 국제 전시그룹은 2002년 10월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총 500명이 넘는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의 대표 전시 주최사이다.

지난 20여년 동안 문화, 레저 및 엔터테인먼트, 에너지, 건축 등 200개 이상의 산업 전시회를 개최 중이며, 

누적 1천여 개 이상의 전시회 개최를 통해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기업 및 방문객의 데이터베이스(DB)가 구축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테마파크' 산업을 다루는 AAA (Asia Amusement & Attractions Expo)의 경우 그랜저 그룹의 대표 전시이자, 

매년 5월 개최되는 중국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 산업 전시회이다.

이와 관련 다양한 품목을 제조하는 기업들이 대규모 참가하여 6500여개 부스, 12만 여명 이상 관람객 규모로 개최됨에 따라

'2023 코리아 테마파크&어뮤즈먼트 페어'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 뒤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중국 AAA 엑스포에 참가한 주요업체 150여개 사에서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테마파크 전시회 

'2023 코리아 테마파크&어뮤즈먼트 페어'에 참여의 뜻을 밝혔으며,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홍보 및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테마파크&어뮤즈먼트 산업에도 규모 확대 및 경쟁력 뿐만 아니라 

테마파크 &어뮤즈먼트의 다양한 품목 전시를 통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 https://www.nocutnews.co.kr/news/5929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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